'화물공영차고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가 7년 동안 추진해 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인동장씨 남산파 종중의 추가적인 편입부지 4,000평 요구와 맹지 감정가 요구 등으로 사업이 무산됐다. 구미시는 2014년~2020년(7년간)까지 주차면수 300대, 사업면적 43,213m2(13,072평) 공사비19,386백만원의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과 예상입지 분석 용역을 통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고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조건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구미시는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및 ...
백승주(경북 구미갑)․장석춘(경북 구미을) 의원은 2018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노후 공단 재정비 및 구미 경제 활성화 사업들에 대한 국비를 확보했다. 백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도 장석춘 의원과함께 노후화된 구미 1공단 재생 사업, 구미 미래 먹거리 사업인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구미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신규 반영 및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에 없었던 KTX 구미역 ...
구미시는 지난 7월 5일 이묵 부시장이 지난달 8일 세종 정부청사 방문에 이어, 이날 또 다시 지역구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2018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2018년 정부예산은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부분에 집중 투입 및 신규사업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재부의 예산편성 단계부터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의 현안사업으로는 KTX 구미역 연결사업 50억원,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5월 12일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유진 시장, 김익수 시의회의장, 실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제20대 국회 개원 전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중앙예산 확보를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주요 현안인 10대 IT융복합산업 추진계획, 5단지 분양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시립화장장 등 주요 프로젝트사업과 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9일 17:00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화물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화물공영차고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용역은 원활한 화물운송 및 화물자동차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이면도로 및 주택가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시키고 시민불편 해소 등 화물운송 사업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의 선행 사업으로 2014년 6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용역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최종적으로 구미 화물자동차 ...